
[제니스뉴스=홍수진 인턴기자] 그룹 크나큰이 데뷔 앨범 '노크(KNOCK)'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2일 소속사 YNB엔터테인먼트는 “크나큰이 지난 1일 SBS '인기가요' 무대를 끝으로 첫 번째 싱글 앨범 '노크' 활동을 마무리한다”고 전했다.
또한 "중국, 일본 등 해외에서 러브콜이 쇄도하고 있어 해외 진출도 적극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데뷔에 앞서 네이버 V앱과 리얼리티 '마이 크나큰 텔레비전'등을 통해 팬덤을 구축한 크나큰은 데뷔 한 달 만에 중국 최고 권위 음악 시상식인 제20회 '차이나 뮤직 어워즈(CHINA MUSIC AWARDS IN MACAU)'에 초청돼 눈길을 끌었다.
한편, 크나큰은 곧이어 발표할 새 앨범 준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사진=YNB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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