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네즈 투톤 립 바, 한 달 만에 국내외 약 8만 개 판매 돌파!
라네즈 투톤 립 바, 한 달 만에 국내외 약 8만 개 판매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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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스뉴스=김수진 기자] 최근 여성들의 립 메이크업은 한가지 컬러로 입술을 채우기보다는 두 가지의 컬러를 섞어 사용하거나 입술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갈수록 자연스럽게 그라데이션 되는 메이크업이 인기이다.

지난 3월 국내외에서 동시 출시된 라네즈(LANEIGE) '투톤 립 바'는 이러한 립 메이크업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이다. 라네즈 투톤 립 바는 투톤 그라데이션의 컬러 경계를 자연스럽게 섞이도록 해주는 사선 컷팅 방식으로 촉촉한 사용감과 세련된 립 메이크업을 쉽게 연출할 수 있다.

또한 2월 중순에 공개한 송혜교의 투톤 매력 화보 ‘Hyekyo’s Two Tone moment’를 접한 소비자들은 라네즈 공식 페이스북 및 인스타그램 채널을 통해 제품 관련 문의가 쇄도하는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라네즈 매장 관계자는 “출시 전부터 송혜교 화보 속 립스틱 제품이 어떤 것이냐는 문의 전화가 이어졌다. 출시 직후에는 많은 고객들이 투톤 립 바를 찾는 바람에 출시 직후 일시 품절이 일어나기도 했다”고 전했다.

한편, 라네즈 차기 혁신 상품으로 자리 잡은 '투톤 립 바'는 국내는 물론 글로벌 고객들 사이에서도 ‘새로운 투톤 립 메이크업의 트렌드를 이끈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사진=라네즈

김수진 기자
김수진 기자

sujin@zenith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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