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니스뉴스=이소희 인턴기자] 프로젝트 그룹 MFBTY가 사회적 캠페인에 참여해 눈길을 끈다.
지난 6일 디자이너 가방 브랜드 로사케이(rosa.K)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MFBTY의 멤버 타이거JK와 윤미래 그리고 비지(Bizzy)의 대기실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멤버들은 자신들의 타이틀 곡 '방뛰기방방' 무대 의상을 입고 ‘리얼 러브(REAL LOVE)' 글자가 프린트 된 가방을 들고 있다. 이들은 가방을 들고 인증샷을 남기며 로사케이가 진행하는 사회적 캠페인에 참여한 것.
이들은 평소 다양한 기부와 봉사활동으로 어려운 이들에게 도움을 줬던 바 있어 누리꾼 사이에서 더욱 많은 관심과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MFBTY는 타이거JK와 윤미래, 비지가 뭉친 프로젝트 그룹으로, 지난달 19일 정규앨범 ‘원더랜드(WondaLand)’를 발표하며 힙합 레전드로서의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사진=로사케이 인스타그램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press@zenithnews.com
저작권자 © 제니스글로벌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제니스글로벌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