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 커피 광고 5년차... 라떼 아트까지 능숙? '멋있어'
공유, 커피 광고 5년차... 라떼 아트까지 능숙? '멋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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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스뉴스=최민지 기자] 배우 공유의 광고 촬영 현장 사진이 공개됐다.

맥심 카누 전속 모델로 활동 중인 공유는 최근 봄 광고 촬영을 진행했다. 그는 오랜 기간 동안 카누 모델로 활동해 온 만큼 촬영 틈틈이 스태프에게 직접 커피를 타주는 등 친근한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공유는 스태프가 촬영을 준비하는 사이, 능숙하게 라떼를 만든 뒤 라떼 아트에까지 도전했다. 우유를 머그 잔에 담은 뒤 라떼 아트 스푼으로 신중하게 모양을 만들어가며 스태프의 시선까지 사로잡았다.

한편 공유는 영화 '남과 여' 촬영을 끝냈으며, 연상호 감독의 영화 '부산행' 촬영을 앞두고 있다.

 

사진=매니지먼트 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