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니스뉴스=김수진 기자] 비오템(BIOTHERM)이 오는 17일 컨템포러리 패션 브랜드 ‘세컨플로어’와 콜라보레이션한 ‘수퍼 아쿠아수르스 수분크림(Super AQUASOURCE Cream)’ 대용량 한정판을 출시한다.
새롭게 선보이는 ‘수퍼 아쿠아수르스 수분크림’ 세컨플로어 에디션은 모던한 디자인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세컨플로어의 2015 S/S 시즌 메인 패턴을 제품 패키지에 담은 것이 특징이다.
비오템 ‘수퍼 아쿠아수르스 수분크림’은 피부에 처음 바른 수분의 양이 그대로 지속되는 수분의 ‘골든 타임’ 개념을 적용해 피부에 촘촘하게 수분을 공급하고, 피부 속 수분이 증발하지 않도록 막아 탄탄한 보습 관리가 가능한 신개념 ‘발효 수분 크림’이다.
한편, 비오템은 ‘수퍼 아쿠아수르스 수분크림’ 세컨플로어 에디션 출시를 기념해 4월 한 달간 세컨플로어 콜라보레이션 클러치를 증정하는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비오템 매장에서 15만원 이상 구매 시 ‘수퍼 아쿠아수르스 수분크림’, ‘비오수르스 클렌저(Biosource Cleanser)’ 등 신제품을 포함한 여행용 6종 샘플과 함께 세컨플로어 스페셜 클러치를 만나볼 수 있다. (125ml/ 8만 2천원대)
사진=비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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