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스뉴스=하윤서 인턴기자] 배우 김지우가 1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 광림아트센터 컨벤션홀 B에서 열린 뮤지컬 ‘에드거 앨런 포’ 연습실 공개 현장에 참석하고 있다.
이 날 연습실 공개에는 마이클리, 김동완, 최재림, 최수형, 정상윤, 김지우, 오진영, 장은아 외 배우들이 뮤지컬 ‘애드거 앨런 포’의 하이라이트 장면을 선보였다.
한편 뮤지컬 '에드거 앨런 포'는 19세기 미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시인이자 소설가인 ‘에드거 앨런 포’의 드라마틱한 삶을 그린 작품이다. 오는 31일 광림아트센터 BBCH홀에서 개막된다.

배우 김지우가 애절한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배우 김지우가 '날 비추네' 장면을 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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