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니스뉴스=이소희 인턴기자] 걸그룹 달샤벳 가은이 섹시한 11자 복근을 과시했다.
달샤벳 소속사 해피페이스엔터테인먼트 측은 14일 공식 팬카페와 SNS 채널을 통해 달샤벳 새 미니앨범 '조커 이즈 얼라이브(JOKER IS ALIVE)'의 가은 B컷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가은은 새 미니앨범 타이틀곡 제목인 ‘조커(JOKER)’를 연상시키는 입술 모양이 프린트된 하얀 민소매 티셔츠와 시스루 치마를 입고 있다. 짧은 상의로 인해 보이는 선명한 11자 복근이 눈에 띈다.
특히 뇌쇄적인 눈빛과 시선을 잡아끄는 포즈로 모델 출신다운 면모를 뽐내고 있다. 포인트를 준 빨간 입술 메이크업으로 강렬한 섹시미를 선사하기도 했다.
한편 달샤벳은 오는 15일 8번째 미니앨범 '조커 이즈 얼라이브'를 발표하고 미디어 쇼케이스와 아프리카TV '달샤벳 UP 팬미팅’를 통해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사진=해피페이스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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