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니스뉴스=이소희 인턴기자] 배우 최강희가 자선 경매에 나선다.
최강희는 오는 27일까지 공식 팬클럽 강우와 함께 특별 자선 경매를 진행한다. 이번 경매에는 tvN 드라마 '하트 투 하트'에서 최강희가 입고 나왔던 의상 15점이 경매품으로 나온다.
최강희가 직접 기획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진 이번 프로젝트의 수익금 전액은 기부될 예정이다.
최강희는 "내게 있어 '하트 투 하트'는 정말 특별한 작품이다. 특히 작품 속 의상 중에는 직접 구매했던 헌 옷도 있어 애착이 남다르다. 이번 행사는 내 공식 팬클럽 강우와 함께해 더욱 의미가 깊다.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사진=마리끌레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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