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민아 "각선미 관리? 잘 붓는 편, 혈 눌러주는 정도"
걸스데이 민아 "각선미 관리? 잘 붓는 편, 혈 눌러주는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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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스뉴스=최민지 기자] 그룹 걸스데이 멤버 민아가 각선미 관리 비결을 공개했다.

민아는 앳스타일(@star1) 5월호와의 인터뷰에서 "걸그룹 멤버 중 다리가 가장 예쁜 것 같다. 비결이 있냐"는 질문에 "따로 관리는 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어 "잘 붓는 편이라 가끔 뼈 옆에 혈을 꾹꾹 눌러주는 정도"라고 답해 부러움을 샀다.

또한 민아는 "눈 화장도 늘 화제다. 비법이 있냐"는 질문에 "평소에는 화장을 아예 안 한다. 그런 손재주가 없다"고 수줍게 웃어 보였다.

특히 민아는 "걸스데이 멤버 중 제일 섹시한 사람이 누구냐"라는 질문에 "두말없이 소진 언니다. 소진 언니는 겉모습도 섹시하지만 생각도 섹시하다"고 밝혔다.

 

사진=앳스타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