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윤희, 특급피부로 ‘뷰티여신’ 등극! ‘세련美’ 눈길
조윤희, 특급피부로 ‘뷰티여신’ 등극! ‘세련美’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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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스뉴스=김수진 기자] 배우 조윤희가 아모레퍼시픽의 진실한 피부변화를 전하는 브랜드 ‘베리떼'의 뮤즈로 활약한다.

지난 8일 서울 모처에서 본격적인 촬영이 진행됐다. 조윤희는 촬영장에서 우아함이 풍기는 여신 자태를 비롯해 청순한 이미지로 사랑스럽게 웃는 미소로 현장을 환하게 밝혔다. 또한 자신감 넘치는 포즈로 프로다운 면모를 드러내 현장 관계자들의 찬사를 받았다.

'베리떼' 브랜드 관계자는 "이지적이고도 사랑스러운 그녀의 이미지와 티 없이 맑고 건강하며 매끈한 피부, 그리고 뷰티에 대한 남다른 관심이 '베리떼'가 추구하고자 하는 이미지와 부합한다고 판단했다"라며 조윤희의 모델 발탁 이유를 설명했다.

조윤희는 "트러블 없이 깨끗하고 건강한 피부를 위해 평소에도 신경 쓰는 편이다"라며 "민감한 피부에도 잘 맞고 만족스러운 제품력의 '베리떼'와 함께 하게 돼 기쁘다. 앞으로 건강하고 매끈한 피부를 위한 '베리떼'의 좋은 제품을 소개하겠다"고 당찬 포부를 드러냈다.


사진=킹콩엔터테인먼트

김수진 기자
김수진 기자

sujin@zenith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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