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니스뉴스=김수진 기자] 프랑스 하이 퍼퓨머리 하우스 ‘아닉구딸(ANNICK GOUTAL)’이 앳스타일과 함께 한 걸스데이 민아의 아닉구딸 릴 오 떼 오 드 뚜왈렛(L’ile au The Eau de Toilette) 향수 화보를 전격 공개했다.
평소에도 향수를 즐겨 사용한다는 민아는 “아닉구딸 릴 오 떼에서 느낄 수 있는 상큼한 감귤향과 편안한 녹차향이 매력적이다. 특히 시간이 지날수록 따뜻한 잔향이 오래 지속되어 좋다. 제주도의 풍경을 상상할 수 있게 만들어 주는 것 같아 더욱 매력적인 향수이다”라고 밝혔다.
촬영 관계자는 “상큼하고 발랄한 이미지의 걸스데이 민아와 릴 오 떼 오 드 뚜왈렛의 향기가 잘 어울린다. 이번 화보를 통해 새로우면서 사랑스러운 민아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민아의 다양한 매력이 담긴 화보는 앳스타일 5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아닉구딸의 ‘릴 오 떼 오 드 뚜왈렛’은 아닉구딸 백화점 매장(갤러리아 압구정점, 현대백화점 무역점, 롯데 에비뉴엘 월드타워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아닉구딸 릴 오 떼 오 드 뚜왈렛’은 아닉구딸의 전속조향사 까밀구딸과 이자벨 도엔이 제주도 여행 중 영감을 받아 만들어진 제품으로 천연 그대로의 섬 제주도에서만 느낄 수 있는 ‘Freshness’와 ‘Well-being’을 활력적이고 싱그러운 아로마틱 시트러스(Aromatic Citrus) 계열의 향으로 표현한 향수이다.
사진=앳스타일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press@zenithnews.com
저작권자 © 제니스글로벌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제니스글로벌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