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니스뉴스=김수진 기자] 콘에어코리아(CONAIR kOREA)는 오는 21일 신세계 백화점 의정부점에 국내 첫 단독 라이프 스타일 매장을 오픈한다.
이번 신규 매장에서는 헤어 스타일링 브랜드 ‘바비리스’와 ‘비달사순’, 주방 가전 브랜드 ‘쿠진아트’, 생활 가전 브랜드 ‘콘에어’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콘에어코리아는 오는 21일부터 26일까지 매장 방문 후 바비리스 미라컬 제품을 체험하는 모든 고객에게 미니 손거울을 증정하고, 선착순 60명에게는 바비리스 에코백을 증정한다.
또한 인기 제품을 최대 30%까지 할인 판매한다. 바비리스 미라컬의 컴팩트 버전 ‘컬시크릿'(할인가 8만 9천원)과 쿠진아트 ‘핸드 블렌더 컬러시리즈'(할인가 4만 9천원)를 만날 수 있다.
한편, 콘에어는 1959년 미국에서 설립되어 전세계 122개국에서 20여 개 이상의 다양한 브랜드를 판매하고 있는 글로벌 그룹이다. 2011년에는 한국 지사 콘에어코리아를 설립하고 바비리스, 비달사순, 쿠진아트, 콘에어 브랜드의 직접 유통을 진행하면서 합리적인 가격과 뛰어난 기술력을 갖춘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콘에어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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