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스뉴스=하윤서 인턴기자] 그룹 아이콘(iKON) 바비가 2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글래드 호텔에서 진행된 tvN ‘아버지와 나’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한편 ‘아버지와 나’(연출 박희연 극본 최재영)는 아버지와 아들, 두 남자가 낯선 여행지로 떠나 ‘세상에서 가장 어색한 일주일’을 보내며 서로에게 조금씩 다가가는 과정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남희석, 추성훈, 김정훈, 윤박, 에릭남, 로이킴, 아이콘 바비 등이 출연한다.

tvN ’아버지와 나’는 오는 6월 2일부터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에 방영된다.

그룹 아이콘 바비가 미소 짓고 있다.

그룹 아이콘 바비가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하윤서 인턴기자

hays@zenith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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