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니스뉴스=최민지 기자] 그룹 시크릿 멤버 전효성이 내달 컴백한다.
지난해 첫 솔로곡 '굿나잇 키스(Good-night Kiss)'를 발표했던 전효성이 내달 1일 1년 만에 미나앨범으로 컴백한다. 타이틀 곡은 전작에 이어 이단 옆차기의 작품으로 알려졌다.
당시 '굿나잇 키스'가 각종 음악 사이트와 음악 프로그램에서 오랜 시간 동안 상위권을 유지해왔기에, 전효성의 이번 컴백에 더욱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번 솔로앨범은 총 다섯 곡이 수록됐으며 지난 1년 동안 준비해온 결실. 그의 음악적 성장과 더불어 그룹 활동에서는 만나볼 수 없었던 팔색조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는 후문이다.
사진=TS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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