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이펙트 EGF 세럼’ 리미티드 에디션 출시
‘바이오이펙트 EGF 세럼’ 리미티드 에디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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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스뉴스=김수진 기자] 바이오이펙트(BIOEFFECT)에서 창립 5주년을 맞아 ‘바이오이펙트 EGF 세럼’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한다.

아이슬란드의 깨끗한 자연 속에 위치한 최첨단 그린하우스에서 바이오이펙트 연구팀은 새로운 보리 품종에 대해 연구하였다. 그 결과 3년에 걸친 노력으로 개발된 AsGlo보리에서 추출한 새로운 EGF 성분을 기존의 EGF 세럼과 블렌딩하여 최고의 효능과 함께 더욱 부드럽고 우아한 느낌의 텍스처를 가진 프리미엄 제품이 완성되었다.

‘바이오이펙트 EGF 세럼’ 리미티드 에디션의 용기는 홈 인테리어 디자인 업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중 하나인 마리안 브랜디(Marianne Brandi)의 감성으로 디자인되었다. 또한 400년의 역사를 가진 프랑스 제1의 유리 제조사로 화장품과 향수 업계에서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포세 에 뒤 꾸르발(Pochet du Courval)’과의 프로젝트를 통해 제작되었다.

세계 최초 식물배양 EGF(Epidermal Growth Factor)를 함유하여 피부 속 깊숙이 수분과 탄력을 채우고, 건강하게 빛나는 맑고 투명한 피부로 가꿔주는 ‘바이오이펙트 EGF 세럼’ 리미티드 에디션은 각각의 용기에 고유 번호를 부여해 소장 가치를 높였으며, 2천 999개만 생산되어 전 세계에 한정 수량 판매된다. 국내에서는 이달부터 바이오이펙트 온라인 사이트에서 50개 한정 사전예약 판매를 진행 중이다.


사진=바이오펙트

김수진 기자
김수진 기자

sujin@zenith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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