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니스뉴스=이소희 인턴기자] 배우 김범이 베이징국제영화제에 참석한다.
김범은 주연을 맡은 영화 '중생애인'으로 16일 열리는 베이징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을 받았다.
김범은 이날 왕리쿤(왕려곤) 정원창과 함께 개막식 레드카펫을 걷는다.
또한 투도우 유쿠 소후 등 현지 매체 인터뷰에도 참석하는 등 프로모션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한편 김범은 오는 6월 방송될 tvN 월화드라마 '신분을 숨겨라'에서 인간병기 차건우 역에 캐스팅됐다.
사진=킹콩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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