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니스뉴스=김수연 기자] 걸그룹 워너비(Wanna.B)가 중국의 유명 음악잡지 ‘음악주간’에 게재되어 화제다.
최근 워너비는 중국의 유명 음악잡지 ‘음악주간’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음악주간’은 북경인민방송국이 발행하는 잡지로 15년의 역사를 지닌 명망 있는 음악잡지.
워너비는 이번 ‘음악주간’ 352호에서 한국 가수로는 유일하게 인터뷰를 진행했으며, 인터뷰를 통해 중국의 열혈 음악 팬들과 관계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여성임에도 파워풀한 퍼포먼스가 가능한 점에 대해서 중국의 많은 음악 관계자들이 호기심을 내 비췄다는 후문이다.
한편 워너비는 중국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귀국해 한국 정식 활동을 준비 중이다.
사진=제니스 미디어 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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