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니스뉴스=이소희 인턴기자] 가수 이영현이 그룹 바이브(Vibe) 윤민수와 엠씨 더 맥스(M.C The Max) 이수와 호흡을 맞춘다.
이영현은 오는 18일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리는 ‘보이스 투 보이스 인 부산(Voice To Voice in Busan)' 콘서트에 참석, 윤민수 이수와 함께 라이브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날 공연에서 이영현은 ‘체념’, ‘연’, ‘천년의 사랑’ 등 널리 사랑받고 있는 명곡들로 무대를 꾸민다. 특히 지난 2월 발매한 디지털 싱글 '왼손'의 솔로 버전 라이브 무대를 최초로 선보일 예정으로 더욱 눈길을 끈다.
한편 이영현은 오는 6월 부천과 창원, 7월 울산에서 개최되는 '보이스 투 보이스'에도 참석할 예정이다.
사진=씨아이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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