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니스뉴스=최민지 기자] 배우 오연서가 화장품 브랜드 네오젠(NEOGEN)의 모델로 3년 연속 활약한다.
최근 MBC 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에서 열연 중인 오연서가 네오젠과 재계약을 하며 전속 모델 활동을 이어간다.
네오젠의 관계자는 "오연서의 투명하고 맑은 피부와 밝고 깨끗한 이미지가 네오젠 브랜드 콘셉트와 잘 부합된다. 다양한 활동을 통해 많은 매력과 아름다움을 발산하며 다양한 세대로부터 폭 넓은 인기를 얻고 있어 계약 연장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한 네오젠은 "앞으로도 뷰티 아이콘 오연서와 함께 올해 네오젠의 좋은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기대감을 내비쳤다.
사진=웰메이드이엔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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