틴탑 창조, 영화 '막걸스' 촬영 현장 공개... 막걸리 들고 '찰칵'

[제니스뉴스=이소희 인턴기자] 틴탑(TEEN TOP) 창조가 영화 '막걸스' 포스터 촬영 현장에서 유쾌한 매력을 뽐냈다.

창조는 최근 틴탑 공식 트위터를 통해 ‘영화 '막걸스' 포스터 촬영 중! 5월 21일 개봉하는 막걸스, 많이 기대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창조는 영화 ‘막걸스’의 상징인 막걸리를 얼굴 가까이에 갖다댄 채 귀여운 미소를 짓고 있다.

한편 내달 21일 개봉하는 영화 '막걸스'는 실화를 바탕으로, 고등학생들의 풋풋한 사랑과 아버지의 가업을 잇기 위해 동분서주하는 주인공의 에피소드를 그린 작품이다.

극중 창조는 학교 내 인기만점 강호 역을 맡아 형편이 어려운 여주인공을 묵묵히지켜주는 훈훈한 고교생으로 변신할 예정이다.

사진=티오피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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