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니스뉴스=이나래 기자] 그룹 JYJ 김준수의 정규 4집 '시그니처(XIGNATURE)'가 여배우들 사이에서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13일 "최근 발매된 김준수(XIA준수)의 4번째 정규앨범 '시그니처'가 여배우들 사이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감성 넘치는 발라드부터 밝은 멜로디의 스윗송 등 다양한 장르를 담은 열 세 트랙의 앨범이 여배우들의 귀를 사로잡았다"고 전했다.
최근 씨제스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배우 박주미, 강혜정, 윤지혜, 이청아, 류혜영 등 김준수의 정규 앨범 '시그니처'과 함께 찍은 앨범 인증샷과 스트리밍 인증샷 등을 공개했다.
이들은 촬영 가는 차 안에서, 또는 대본 모니터링을 할 때나 대기 하면서 쉬는 시간 때 김준수의 앨범을 들으며 열혈 팬임을 인증했다.
한편 지난 11~12일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2016 시아 다섯 번째 아시아 투어 콘서트(2016 XIA 5th ASIA TOUR CONCERT)'의 첫 포문을 연 김준수는 오는 8월까지 아시아 투어를 이어 나간다.
사진=씨제스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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