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 걸그룹 식스틴, 6번째 후보생 소미 '이국적 외모+상큼 미소'

[제니스뉴스=이소희 기자] JYP 신인 걸그룹 프로젝트 '식스틴(SIXTEEN)'의 후보생 소미의 티저가 공개됐다.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 측은 지난 19일 식스틴 공식 페이스북, 트위터와 네이버TV 캐스트를 통해 6번째 멤버 소미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소미는 아버지가 캐나다인, 어머니가 한국인인 혼혈아로 이국적인 마스크가 매력적인 멤버다. 또한 귀여운 외모와 달리 태권도 3단 유공자로 반전매력을 지녔다.

공개된 영상 속 소미는 하얀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로 마치 인형같은 모습이다. 그는 귀여운 퍼포먼스와 상큼한 미소를 보이며 매력을 과시했다.

한편 JYP 신인 걸그룹 프로젝트 Mnet '식스틴'은 신인 걸그룹 후보생 7명과 이들의 자리를 쟁취하려는 연습생 9명의 대결을 통해 데뷔 멤버를 결정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사진=JY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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