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니스뉴스=김수진 기자] 비오템 옴므(BIOTHERM HOMME)가 건조한 남자 피부를 위한 브랜드 최초의 수분 크림인 ‘아쿠아파워 수분 젤 크림’을 출시했다.
비오템 옴므의 No.1 수분 라인인 ‘아쿠아파워’에서 선보이는 ‘수분 젤 크림(Aquapower 72H Concentrated Glacial Hydrator)’은 남성만을 위해 탄생한 신개념 수분 크림으로, 여자 피부보다 건조하고 모공이 커 수분 유실이 많은 남자 피부를 고려해 강력한 수분 지속력을 자랑한다.
극한의 남극 빙하에서 생존하는 미생물인 P. 안타르티카 성분을 담아 바르는 즉시 피부에 수분 보호막을 형성하고 피부 속 수분의 증발을 막아 한 번의 사용만으로도 72시간동안 촉촉함이 지속되는 제품이다.
또한, 비오템은 대표 베스트셀러 제품인 ‘아쿠아수르스’ 라인에서 ‘아쿠아수르스 나이트 스파 트리트먼트(AQUASOURCE Night Spa)’를 출시했다.
비오템만의 독자적인 발효 공법으로 탄생한 라이프 플랑크톤 TM 성분이 담겨 피부가 한층 진정되고, 속부터 차오르는 촉촉하고 탄력 있는 피부로 가꿔준다. 하룻밤 사용만으로도 수분 지속력이 30%로 유지되며, 생기 있는 안색으로 가꿔줘 마치 방금 스파 관리를 받은 듯 피부 컨디션을 건강하게 관리할 수 있다.
비오템 옴므 ‘아쿠아파워 수분 젤 크림’과 비오템 ‘아쿠아수르스 나이트 스파 트리트먼트’는 전국 비오템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비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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