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니스뉴스=김수진 기자] 엔프라니(ENPRANI)가 ‘젤러시 립스틱’ 8종을 출시한다.
젤러시 립스틱은 투명 오일 밤이 립스틱 겉을 둘러싸도록 틀에 부어 먼저 응고시킨 뒤 그 안에 물방울 모양의 크림 립스틱을 부어 다시 굳히는 이중 구조의 신개념 립스틱이다.
슈퍼푸드로 불리는 아마씨드 오일을 그대로 응축시킨 오일 밤이 바르는 즉시 입술에 녹아내려 립밤을 바른 듯 입술을 촉촉하고 매끄럽게 만들어준다.
이번 신제품은 얼굴 색을 살려주는 8가지 컬러로 구성되어 다양한 룩으로 연출할 수 있다. 그 중 ‘젤러 베리’는 활동적이면서도 모던한 커리어 우먼의 세련된 느낌을 담은 핫핑크 컬러로 봄에 어울리는 생동감있는 입술로 표현해준다. 누구에게나 잘 어울리는 ‘젤러 코랄’은 매일 사용해도 질리지 않는 사랑스러우면서도 화사한 컬러감을 자랑하며, ‘젤러 키스’는 레드 컬러를 가장 여성스럽고 말갛게 표현해 색다른 매력을 선사한다.
특히 투명 오일 밤이 립스틱을 감싸고 있어 거울없이 발라도 입술 선을 벗어나지 않아 메이크업 초보자도 완벽한 입술 표현을 가능하게 하는 것 또한 장점이다.
엔프라니의 신제품 ‘젤러시 립스틱’ 8종은 대형 할인점과 화장품 전문점, 자사 온라인 쇼핑몰 등을 통해 구입 가능하다.
사진=엔프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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