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만 빼고 다 아는 패션 용어] 09 톤 인 톤(Tone in tone)
[너만 빼고 다 아는 패션 용어] 09 톤 인 톤(Tone in t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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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스뉴스=소경화 기자] <하루에도 수만 가지가 급변하는 21세기에서 딱히 관심을 두지 않으면 1도 알 길 없는 분야가 있다. 바로 패션과 뷰티가 그렇다. 알듯 말듯 아리송한 용어들 사이에서 나 혼자만 동 떨어진 기분을 느낀 적이 있다면 지금이라도 반성할 시간. 패션·뷰티 무식자들을 위해 ‘美의 요정’ 제니스가 나섰다. 편집자주>

# 유인영, 백옥 피부에 착 감긴 '톤의 향연'

# 페기 굴드, '숨겨도 트윙클 어쩌나~'

# 라데 변재민, 얼굴도 샤방샤방 옷도 샤방샤방

# 세븐틴 버논, 사랑둥이의 솜사탕 비주얼

# 이영진, 페일 톤으로 '창백미' 발산

# 이정재, 옷도 잘 입는 어마무시한 남자

# 박세영, '아이구~ 살구살구해~'

 

사진=제니스뉴스 DB, 하윤서 기자 hays@

소경화 기자
소경화 기자

real_1216@zenith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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