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니스뉴스=김수진 기자] 스위스 인기 안티에이징 브랜드 호메타(HORMETA) 공식수입원 일월세미컴에서는 민감하고 건조한 봄철 촉촉한 피부를 위한 클렌징 워터 '오 미셀레 데마끼앙'를 출시한다.
호메타의 클렌징 워터는 스위스 알프스산의 빙하수를 함유한 워터 타입의 클렌저로, 클렌징과 리무버 그리고 토닉의 기능이 함유 된 3 in 1 제품이다. 유기농 수레 국화 추출물과 판테놀이 피부 진정을, 천연 히알루론산이 피부의 표면 상에 물 분자를 잡아주어 세안 후에도 촉촉한 보습을 지켜준다.
자연소금을 함유한 스위스 알프스 빙하수는 노화피부의 세포재생에 탁월한 효과와 건성피부의 피부건조 예방에 좋다. 또한 호메타의 고유성분인 이온화된 미량원소는 피부에 조기노화 현상을 잡아준다.
민감성, 건성 피부에 사용하면 좋으며 특히 밀크 클렌저와 함께 이중 세안으로 사용하면 보습에 더 효과적이다.
한편, 호메타의 클렌징 밀크는 호메타 공식 홈페이지와 아시아나 기내 면세점 및 국내 면세점, 온라인 마켓에서 판매 중이며 200ml 용량에 4만 9천원에 판매되고 있다.
사진=호메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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