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니스뉴스=이소희 기자] 그룹 크로스진이 컴백 9일 만에 음악방송 1위 후보에 올랐다.
크로스진은 지난 21일 방송된 SBS MTV 음악프로그램 '더 쇼(The Show) 시즌 4'에서 이엑스아이디(EXID) 달샤벳 엠앤디(M&D) 블락비(Block B) 바스타즈(BASTARDZ)와 경쟁해 아쉽게도 4위를 차지했다.
이에 크로스진 멤버들은 공식 트위터에 '1위는 아니었지만 오늘 응원해주신 여러분들 정말 고마워요'라며 팬들을 향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두 번째 미니앨범 '나하고 놀자'를 발매한 크로스진은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사진=SBS MTV '더 쇼 시즌4' 공식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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