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하트 디 알바자, 2015 S/S 화보 공개 '제임스 스미스의 매력이 흠뻑'
반하트 디 알바자, 2015 S/S 화보 공개 '제임스 스미스의 매력이 흠뻑'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니스뉴스=윤여주 기자] 신원에서 전개하는 남성복 브랜드 반하트 디 알바자(VanHart di Albazar)의 2015 S/S 화보가 공개됐다.

특히 이번 화보에는 전 세계를 무대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인기 모델 제임스 스미스(James smith)가 참여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화보 속 제임스 스미스는 중후한 매력이 느껴지는 그레이톤 슈트 재킷을 입고 완벽한 모델 자태를 뽐냈다.

또 다른 화보 컷에서 그는 봄에 어울리는 화사한 컬러의 반하트 디 알바자 슈트에 미러 선글라스를 착용해 독특한 느낌을 자아냈다.

반하트 디 알바자의 정두영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는 “새로운 컬렉션 제품을 볼 수 있는 2015 S/S 시즌 화보를 발표하게 됐다”며, “세계적인 톱 모델 제임스 스미스가 이번 화보에 참여해 각양각색의 의상에 따라 브랜드가 원하는 느낌을 제대로 살려줘 매우 만족스럽다”라고 전했다.


사진=반하트 디 알바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