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니스뉴스=이나래 기자] 걸그룹 워너비가 '음악중심'의 오프닝을 장식했다.
9일 오후 방송된 MBC ‘음악중심’에는 워너비의 오프닝 무대를 시작으로 원더걸스, 비스트, 세븐틴, 씨스타, NCT 127, 아스트로, 소나무, 매드타운, 브레이브걸스, 멜로디데이, 크나큰, 로미오, 에이션, 마틸다, VAV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오프닝을 장식한 워너비는 베이비핑크 컬러의 오프숄더 의상을 통해 귀여우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한껏 물오른 비주얼과 섹시한 각선미로 남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한편 워너비의 세 번째 싱글 '왜요'는 한눈에 반한 남자에게 적극적으로 대쉬하는 섹시하고 매력적인 여자를 표현한 곡이다.
걸스데이 민아 친언니 린아와 보컬 트레이너 출신 로은을 영입하며 7인조로 재정비한 워너비는 오는 12일 iMBC ‘박소현의 아이돌tv’에 출연할 예정이다.
사진=MBC ‘음악중심’ 방송화면 캡처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press@zenithnews.com
저작권자 © 제니스글로벌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제니스글로벌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