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스뉴스=하윤서 기자] 배우 이정재와 리암 니슨이 1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타임스퀘어에서 진행된 영화 ‘인천상륙작전’ 레드카펫에 참석하고 있다.

한편 ‘인천상륙작전’은 한국전쟁의 전세를 바꾼 인천상륙작전을 성공시킨 군번 없는 특수부대원들의 전투와 희생을 그린 영화다.

이정재, 이범수, 리암 니슨, 진세연, 정준호 등이 출연한다.

‘인천상륙작전’은 오는 27일 개봉한다.

배우 이정재와 리암 니슨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배우 이정재와 리암 니슨이 미소 짓고 있다.

하윤서 기자

hays@zenith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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