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스뉴스=신승준 기자] 지난 1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 베이식 첫 번째 미니앨범 ‘나이스(NICE)’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 자리에서 베이식은 수록곡 'Sunday in my badroom(feat. 비오)' 첫 무대를 선보였다.
신인 뮤지션 비오가 참여한 수록곡 'Sunday in my badroom'은 한가로운 일요일, 하루 종일 침대 위에서 함께 달콤한 사랑을 나누는 연인을 묘사하는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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