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니스뉴스=최민지 기자] 배우 현빈이 자동차용품 전문기업 불스원의 모델로 발탁됐다.
현재 방송중인 SBS 드라마 '하이드 지킬, 나'에서 열연중인 현빈은 불스원의 다양한 자동차 용품을 알리고, 내 차를 아끼고 스스로 관리하는 자동차 문화를 국내에 정착시키기 위한 다양한 캠페인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불스원 마케팅 유정연 전무는 "불스원은 끊임없는 자기 관리와 노력으로 아시아 전역의 한류스타로 성장하고 있는 현빈 씨를 새로운 모델로 선정했다. SBS 드라마 '시크릿 가든'으로 최고의 배우로 성장했음에도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해병대 자원입대를 하는 등 끊임없이 도전하는 모습을 통해 일관성있게 자기 관리를 잘하는 것뿐 아니라 높은 신뢰도까지 쌓아왔다. 그러한 모습이 국내 자동차 용품 시장 불스원의 기업 정신과 닮아있어 새로운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현빈은 "대한민국의 평범한 남자들처럼 자동차에 관심이 많은 편이다. 자동차 용품 전문기업의 모델로 활동하게 돼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현빈은 불스원의 대표 제품인 불스원샷 텔레비전 광고로 내달 5일부터 소비자들과 첫 만남을 가진다. 연료시스템크리너 불스원샷은 강력한 세정력으로 엔진 때를 깨끗하고 안전하게 제거함으로써 항상 새 차 처럼 쌩쌩하게 차량을 유지시켜주는 엔진관리의 필수품이다.
사진=불스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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