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스뉴스=김수진 기자] 피부가 예뻐지는 BB크림의 명가 한스킨(HANSKIN)이 피부의 빛, 톤, 결을 한 번에 잡아주며 메이크업 지속력 강화에 도움을 주는 신제품 ‘토탈 메이크업 스타터’를 출시했다.

한스킨 ‘토탈 메이크업 스타터’는 미백 에센스, 수분크림, 프라이머, 메이크업 베이스 기능을 모두 가진 멀티 기능의 베이스 제품이다.

이는 ‘싱크로 메이크업 레이어링 시스템’을 적용하여 메이크업 전, 화장이 들뜨거나 밀리지 않게 잡아주면서 하루 종일 흐트러짐 없는 깔끔한 피부 상태를 유지시켜준다. 특히 비비크림을 도포하기 전에 사용하면 최상의 시너지를 내는 제품이다.

‘토탈 메이크업 스타터’는 제품에 함유된 히알루로스무드 성분이 피부에 수분을 주어 촉촉한 피부로 가꿔주는 효과를 준다.

이밖에도 빛의 투과도를 높이고 난반사와 정반사를 적절히 이용하여 피부에 반사판을 댄 듯이 피부톤을 화사하고 균일하게 보정해주며, 석류 추출물이 함유되어 맑고 환한 피부톤으로 가꿔주는 브라이트닝 효과를 선사한다.

한스킨 관계자는 ”토탈 메이크업 스타터는 올해 S/S 시즌 메이크업 트렌드인 수분 크림을 듬뿍 바른듯한 사용감과 화사한 광채 피부톤을 완성해주는 베이스 메이크업 제품이다. 많은 여성들이 해당 제품으로 봄, 여름에도 간편하면서 오래가는 메이크업을 완성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사진=한스킨

김수진 기자

sujin@zenith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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