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스압포토] FT아일랜드 이홍기, 데뷔 10년차? 여전한 '심쿵 막내미'
[Z스압포토] FT아일랜드 이홍기, 데뷔 10년차? 여전한 '심쿵 막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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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스뉴스=하윤서 기자] <한 주간 가장 HOT한 스타를 선정하는 ‘Z스압포토 명예의 전당’. 실물에 가장 가까운 스타의 모습을 낱낱이 공개한다. 보정 No! 거짓No! 바로 옆에서 보는 듯한 생생함을 느껴보시라. 편집자주>

"너무나 많이 사랑한 죄[최]~~" 국민밴드 FT아일랜드의 명품 보컬 이홍기! 뮤지컬 '그날들'에서 여유와 위트가 철철 넘치는 자유로운 영혼 '무영'역을 맡아 싱크로 500% 귀여운 모습부터 진지하고 애절한 모습까지 다중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라는데요. 어느새 데뷔 10주년의 아이돌 최고참인데도 불구하고 막내미를 어김없이 뿜어줬던 이홍기의 뮤지컬 '그날들' 연습실 공개 현장이 이번 주 Z스압포토 명예의 전당에 올랐습니다.

상남자의 에너지를 모으는 중.gif

 

흰셔츠 만만세 아닌가요?, '사랑의 빵야'.gif

 

분명히 멋진 상황인데, 심각하게 귀여워.jpg

 

사랑하는 여자를 지키는 모습도 핵귀여워 (홍기병 중증말기).jpg

 

'안녕하세요 이홍기입니다, 작정하고 귀여운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jpg

 

'형아들이 말할 땐 손뼉 치는 거랬어요'.gif

 

어딜봐서 데뷔 10년차? 잔망이 신인을 능가하잖아요.gif

 

우리는 이홍기의 영원한 '막내미'를 지지합니다.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