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니스뉴스=김수진 기자] 설화수(Sulhwasoo)가 아무나 가질 수 없는 ‘윤의 절정’을 실현해 주는 4세대 윤조에센스를 새롭게 출시한다.
설화수 윤조에센스는 ‘최초의 한방 부스팅 에센스’로, 스킨케어 첫 단계에 바르는 부스팅에센스 개념을 도입해 한국을 포함한 전세계 여성들의 뷰티 루틴을 획기적으로 바꾸었다고 평가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1997년 출시 이후 지금까지 베스트셀러를 놓치지 않으며 진화를 거듭해 온 브랜드의 시그니처 제품이다.
2015년 더욱 진화된 4세대 윤조에센스는 자음단™에 함유된 유효 성분의 종류와 함량을 증가시켜 주는 신규기술 프렉스트렉트 프로세스™(PREXtract Process™)를 적용, 기존 자음단™의 효능을 더욱 높혀 한층 더 강력해진 부스팅 효과를 선사한다.
피부 밸런스를 최적으로 유지해 기존보다 한 단계 진화된 효능을 담아냈다. 또한 윤조에센스로 만들 수 있는 피부의 윤기를 극대화 한 ‘윤의 절정’을 선사한다.
이와 더불어 4세대 윤조에센스는 기존보다 효능은 업그레이드 됐음에도 불구하고, 텍스쳐는 더욱 산뜻해져 아무리 덧발라도 끈적이지 않고 빠르게 흡수되어 촉촉함을 더했다.
설화수는 이번 4세대 윤조에센스 출시를 기념해 미디어 아티스트 김용민 작가와 함께 ‘코리안 아트 콜라보레이션(Korean Art Collaboration)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이번 영상을 통해 설화수는 예로부터 귀한 보석으로 손꼽히는 전통 소재 호박을 윤조에센스가 가지고 있는 깊은 농축감으로 구현해 영롱하게 빛나는 윤기를 현대적이고 젊은 감각으로 표현했다.
설화수 윤조에센스 아트 콜라보레이션 영상은 설화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감상할 수 있다.
사진=설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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