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스뉴스=이주희 기자] 요즘은 '잘생기면 다 오빠’ 라고 하던데, 그렇게 따지니 세상에 오빠들은 왜이렇게 많은건지..
그래서 열심히 추려보았다. 서강준, 홍종현, 박서준, 엑소(EXO)의 찬열까지.
설레는 어린 오빠들의 매력 발산 타임!
가만히 보고 있자하니 ‘이거 혹시 그린라이트?’ 하는 착각이 들 정도.
네 명의 후보 중에서 내가 원하던 오빠는 과연 누구인가?
자, 모두 심쿵할 준비 하시고 PLAY!
영상=이주희 기자 joohee@zenith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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