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스뉴스=하윤서 기자] 이름마저 복스러운 YG케이플러스 '모델88'의 영 앤 핸섬 앤 프리티 모델들! 그들의 '어색, 수줍' 인터뷰 현장을 파헤쳐 보자. #끼 충만 #리액션 부자, 그 첫 번째 주인공은?

"안녕하세요"
수줍게 웃으며 카메라를 향해 인사했던 이 소녀.

카메라가 무작정 들이대도 어색하지 않아요.
쌩 리얼 후기, 사용감 가득. '파우치 공개'를 할 오늘의 주인공인데요.

"인터뷰 열심히 하겠습니다. 파이팅!"


두둥, 촬영이 시작하니 '음~ 프로 스멜'

쉬는 시간엔?
'내 다리 롱다리~' (feat. 176cm)

애교있는 끼부림은 바람직해. 여고생의 풋풋한 모습 가득~


스펀지 같은 흡수력, 촬영 콘티 어렵지 않아요.

드디어 파우치 공개의 시간!

초 밀착 취재에도 빛나는 '도자기 피부'

"모델 조예림의 파우치였습니다~~"

'저 잘했죠?'
잘했다고 백 번은 말해주고 싶은 상큼함!!

이쯤되면 '세젤귀' 인정?

'댓츠 노노~ 세젤포스 인정!'

'숨겨도 트윙클 어쩌나~ 눈에 확 띄잖아~'

99년생의 안 흔한 이해력과
끼 충만+무한 가능성으로 가득했던 촬영 현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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