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스뉴스=윤여주 기자] 국내 대표 주얼리 브랜드 골든듀(Golden Dew)가 올봄을 맞아 엔트리 주얼리(파인 주얼리를 접근성 있는 가격대로 선보인 주얼리) 제품을 소개한다.

-데일리룩으로 활용 가능한 주얼리 ‘스위트 블룸’

이번 골든듀의 S/S 신제품인 '스위트 블룸'은 크기가 서로 다른 꽃잎들이 율동감 있게 배치되어 섬세한 아름다움을 더하는 제품으로, 캐주얼룩부터 여성스러운 스타일까지 다양한 스타일에 부담 없이 착용할 수 있다.

'스위트 블룸'은 18K 골드에 다이아몬드가 더해져 고급스러우면서도 섬세한 반짝임이 특징이다.

-자신의 체형과 스타일에 맞게! ‘플루메리아’ 주얼리

‘플루메리아’는 꽃잎 디테일이 핑크 사파이어를 감싸고 있어 로맨틱한 감성을 전하는 제품이다.

또한, ‘플루메리아’ 컬렉션은 얇은 체인으로 목걸이와 반지 모두 자신의 체형과 원하는 스타일에 맞게 조절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사진=골든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