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니스뉴스=윤여주 기자] 인디에프에서 전개하는 국내 여성복 브랜드 조이너스(Joinus)가 감사의 달 5월을 맞이하여 특별 이벤트를 실시한다.
조이너스는 '5월에는 5가지 선물'이라는 주제로 '카페베네'와 협업하여 광고를 진행한다.
이번 특별 이벤트를 통해 조이너스는 '조이너스-카페베네 스페셜 쿠폰'을 가지고 조이너스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에게 제품 구매가 10% 추가 할인 및 유명 코스메틱 브랜드의 선물세트를 증정할 계획이다.
또한, 20만원 이상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조이너스 우산 또는 조이너스가 협찬하는 '헤세와 그림들展' 전시회 티켓을 1인 2매씩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인디에프 관계자는 "조이너스가 다시 여성복 1위를 목표로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으로 인지도를 높일 계획이다"라며, "올여름에는 문화 마케팅 및 뷰티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소비자의 마음을 뺏기 위한 마케팅을 준비했다”고 전했다.
한편 조이너스는 오는 6월 3일 김희선을 초청하여 VIP 스타일링 클래스도 기획하는 등 더욱 활발한 활동을 통해 대한민국 여성들의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사진=조이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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