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니스뉴스=윤여주 기자] 이유리가 국민악녀의 이미지를 버리고, 싱글맘으로 변신하여 가슴 아픈 모성애를 보여주고 있다.
지난 25일 방영된 tvN 드라마 '슈퍼대디 열' 14회에서는 이유리가 가족들과 함께 여행을 떠나면서 한편으로는 시한부 인생을 앞둔 심란한 마음이 그려졌다.
드라마 속 그는 딸을 세상에 혼자 남기지 않으려는 진한 모성애를 보이며 전 출연작에서 얻은 국민 악녀의 이미지와 완벽하게 대비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이유리가 '슈퍼대디 열' 14회에서 착용했던 스니커즈는 국내 디자이너 슈즈 브랜드 슈콤마보니(SUECOMMA BONNIE)의 블랙헤븐 스니커즈로 밝혀졌다.
슈콤마보니의 헤븐 스니커즈 시리즈는 감각적인 디자인뿐만 아니라 편안한 착용감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으로, 구두를 신지 않아도 각선미를 뽐낼 수 있는 제품이다.
사진=tvN 드라마 '슈퍼대디 열'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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