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니스뉴스=윤여주 기자] 배우 김소연이 화이트 패션으로 반전 매력을 뽐냈다.
얼마 전 방송된 JTBC 드라마 '순정에 반하다'에서 김소연은 데일리룩과 오피스룩을 넘나드는 단아한 화이트 패션을 연출했다.
드라마 속 김소연은 깔끔하면서도 캐주얼한 화이트 재킷을 매치해 청초한 스타일링을 연출하는가 하면 다른 장면에서는 여성스러운 에이 라인이 돋보이는 화이트 재킷으로 세련된 패션을 보여줬다.
특히, 그는 클래식한 브라운 컬러 시계로 화이트 패션에 포인트를 줘 남다른 패션 감각을 과시했다.
한편 극 중 김소연이 착용한 시계는 다니엘 웰링턴(Daniel Wellington)의 제품으로 알려졌다.
사진=JTBC 드라마 '순정에 반하다' 화면 캡처, 다니엘 웰링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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