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니스뉴스=김수진 기자] 아벤느(AVENE)가 한층 더 강력해진 세정력과 풍부한 보습력으로 업그레이드 된 새로운 포뮬러의 클렌징 워터 ‘로씨옹 미셀레르’를 출시한다.
아벤느 로씨옹 미셀레르는 물 세안이 별도로 필요 없는 저자극 클렌징 워터로 간편하고 깨끗하게 노폐물과 메이크업을 제거해 주는 제품이다. 기존의 제품에서 성분 수는 줄이고 온천수 함유는 93%로 높여 더욱 안전하고 촉촉하게 말끔한 클렌징을 도와준다. 미셀 솔루션의 딥 클렌징 효과로 진한 워터 프루프 메이크업, 모공 노폐물, 미세먼지까지 말끔히 제거해 눈가, 입가, 얼굴까지 한번에 원스텝 클렌징이 가능하다.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아벤느 로씨옹 미셀레르는 파라벤이 아닌 먹을 수 있는 방부 성분과 천연 방부 효과의 보습 성분을 함유하여 더욱 안전하다. 또한, 눈에 들어가도 따갑지 않은 등장액을 사용하였으며, 눈가 자극 및 피부 자극, 알러지 테스트를 완료하였다.
아벤느 브랜드 관계자는 “새롭게 업그레이드 된 아벤느 로씨옹 미셀레르는 뛰어난 세정력과 풍부한 보습력으로 유명 메이크업 아티스트들이 강력 추천하는 제품이다. 화장솜에 적셔 부드럽게 닦아내기만 하면 간단하게 메이크업이 제거되어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아벤느 온천수 스프레이로 한번 더 피부결을 정돈해주면 더욱 상쾌하고 촉촉한 클렌징 효과를 누를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출시 전 PFDC에서 진행한 블라인드 테스트 결과에 따르면 95%가 자극 없이 우수한 세정력을 경험하였으며 91%가 피부 진정 효과, 62%가 세안 후 보드라워진 피부를 느꼈다고 답했다. (PFDC 자체 조사/ 민감 피부 여성 115명 대상, 10일 사용)
아벤느 로씨옹 미셀레르는 전국 유명 약국과 가까운 드럭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아벤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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