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스뉴스=김수진 기자] 뷰렌코리아(BEAUREN KOREA)가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열린 ‘2015 헬스&뷰티위크 박람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뷰렌코리아는 이번 박람회에서 일명 바르는 동안침으로 알려진 ‘마이크로 스피어™(Micro-Spear™)’라는 독자적인 성분을 적용한 홈클리닉 브랜드 '미라클톡스'와 1회 사용분량의 개별 패키지와 무방부제 멸균 화장품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셀스토리' 브랜드로 국내외 업계 관계자 및 바이어들에게 큰 호응을 얻어냈다.

특히 미라클톡스는 3년에 걸쳐 연구개발, 특허를 받은 미세침 구조의 마이크로스피어™ 3만 개를 피부에 직접 발라 단순히 바르는 화장품을 넘어서서 시술의 영역에 접근하는 물리적 화장품으로 타임 리와인드 프로그램 키트에 앰플/크림/마스크팩과 마이크로스피어™ 성분을 함유한 메조리프트 크림으로 구성되어 진정한 홈 클리닉을 구현했다.

박람회 뷰렌코리아 부스에서는 현장에 비치된 현미경을 통해 마이크로스피어™를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홍콩, 중국, 싱가폴, 러시아, 미국 등 해외 바이어들이 독자적인 미세침 테크놀러지에 감탄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미라클톡스는 다양한 미디어와 파워블로거, 뷰티전문가들의 입소문에 힘입어 전세계 뷰티 트렌드를 소개하는 뷰티 멀티플렉스 스킨알엑스에 입점하고 이를 기념해 5% 할인과 타임 리와인드 마스크팩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뷰렌코리아

김수진 기자

sujin@zenith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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