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스뉴스=이주희 기자] <한 주간 렌즈 속에 담긴 화려하고도 완벽한 넘사벽 스타들의 모습. 그러나 그런 형식적인 모습은 재미없다. 그들의 1분 1초도 놓치지 않겠다는 의! 지! 지극히 주관적인, 사심이 가득 담긴 전지적 '기자' 시점으로 선정한 이 주의 사심 직캠을 공개한다. 편집자주>
지금까지의 김남길을 ‘카리스마’, ‘차도남’ 등으로 생각해왔다면 오늘부터는 그를 ‘허당남’, ‘친도남’(친근한 도시남자) 이라 불러달라.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 뒤에 숨겨진 김남길의 옆집 오빠같은 친근함과 사랑스러움을 1분1초 사심직캠에 담아보았다. 그의 반전 넘치는 허당 매력을 두 눈 크게 뜨고 관찰해보자.
영상=이주희 기자 joohee@zenith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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