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스뉴스=하윤서 기자] 배우 송유현과 김소진이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동숭동 대학로 예그린씨어터에서 진행된 연극 ‘클로저’ 프레스콜에 참석하고 있다.
한편 ‘클로저’는 영국의 연출 겸 극작가 패트릭 마버의 대표작으로 오는 11월 13일까지 대학로 예그린씨어터에서 공연된다.

배우 송유현과 김소진이 미소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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