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니스뉴스=이주희 기자] 오는 10일(일) SBS '런닝맨'을 통해‘악의 연대기’에서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는 ‘최창식’ 반장 역의 손현주와 믿음과 의심 사이에서 갈등하는 ‘차동재’ 역의 박서준이 폭발적인 예능감을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 3일(일) SBS '런닝맨' 방송 마지막, 짧은 예고편에 등장한 손현주와 박서준의 모습만으로 네티즌들은 “헐 다음주 런닝맨에 손현주 나와!! 핡! 손배우님!!! 꼭 봐야지!!!", “키야 다음주 런닝맨 손현주구나 안볼 수가 없네”등 그들의 예능 출연에 대한 기대평을 남기며 인기를 실감케했다.
또한 포털사이트 네이버에 실시간 검색어 2위까지 오르며 짧은 예고편에도 네티즌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며 영화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확인할 수 있었다.
평소 볼 수 없었던 손현주와 박서준의 국민 예능감을 확인할 수 있는 SBS '런닝맨'은 5월 10일(일) 오후 6시 10분에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한국 영화의 저력을 과시할 추적 스릴러 ‘악의 연대기’는 오는 5월 14일 개봉 예정이다.
사진=CJ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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