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니스뉴스=윤여주 기자] MBC 드라마 '앵그리맘'의 김유정 스쿨룩이 화제다.
김유정은 13회에서 패턴이 들어간 데님 블루종으로 발랄한 분위기를, 14회에서는 워싱된 데님 재킷으로 깜찍한 분위기의 패션을 연출했다.
특히, 그는 드라마 13회와 14회에서 빛을 반사하는 소재의 네이비 프리즘 백팩을 착용, 시청자들의 시선을 끌었다.
한편 김유정이 착용한 백팩은 뉴욕 감성의 컨템포러리 브랜드 질스튜어트 액세서리(JILLSTUART ACCESSORY))의 로젤라 프리즘 에디션 라인으로 밝혀졌다.
사진=MBC 드라마 '앵그리맘' 화면 캡처, 질스튜어트 액세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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