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스뉴스=안하나 기자] ‘연예반장’ 토니안과 아미가 방송 최초로 민낯을 공개한다.
오는 14일 방송되는 JTBC2 ‘연예반장’에서는 MC 토니안과 워너비 아미가 배우 수애의 아지트를 찾는다.
두 사람은 서울 청담동에 위치한 경락 마사지 숍을 찾았다. 이곳에는 수애 이외에도 수많은 연예인의 아지트라고 불리는 곳으로써 스타들의 사진과 사인이 벽을 가득 채우고 있었다.
수애가 무려 7년째 꾸준히 찾고 있으며 토니안 역시 다녔던 곳이라고 밝혀 스타들의 동안 미모를 책임지는 곳으로 검증됐다.
특히 토니안과 아미는 방송 최초로 클렌징한 모습을 공개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방송 최초로 클렌징한 모습을 공개한 토니안고 아미의 모습은 14일 오후 8시 30분 ‘연예반장’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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