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스뉴스=조용성 기자] 내로라하는 모델들이 속해 있는 대한민국 대표 모델 에이전시 YG케이플러스와 '영상 강자' 제니스뉴스가 만났다. 그 이름도 찬란한 '모델88'이 바로 그것. 

지금부터 88명에 달하는 모델들의 꾸미지 않은 '리얼' 자기소개서가 공개된다.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그들의 파우치, 옷장부터 은밀한 취미생활까지 속속들이 탐구해보는 시간, 다섯 번째 주인공은 쌍둥이모델 서현-서윤이다. 

‘무엇이 무엇이 똑같을까’ YG케이플러스 전속 모델 서현-서윤은 고등학교 1학년에 재학 중인 쌍둥이 모댈로 각각 178cm, 175cm의 우월한 신장을 자랑한다. 아기자기한 소품을 모으는 것을 즐기는 여성스러운 서현과 달리 서윤은 승마와 보드 타기를 즐기는 액티브한 성격으로 두 소녀의 각기 다른 매력을 찾는 재미가 쏠쏠하다. 솔직담백한 ‘서 쌍둥이’의 숨은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지금 바로 플레이 버튼을 클릭하자. 

기획=소경화 기자 real_1216@

영상=신승준, 조용성 기자

디자인=박수진 parksj@

조용성 기자

cys@zenith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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