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니스뉴스=김수진 기자] 손호영이 자신의 트레이드마크 눈웃음에 대한 어려움을 토로했다.
손호영은 12일 방송된 ‘미인식당(美in식당)'에서 눈가 주름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마침 구용수 원장이 눈가 주름을 개선할 수 있는 뷰티팩을 공개하자, 손호영은 발 벗고 체험에 나서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번에 방송된 ‘미인식당(美in식당)’은 ‘동안 피부 만들기! 안티에이징 캐비아!’라는 주제로 안티에이징 효과에 탁월한 캐비아를 이용해 뷰티 레시피를 소개했다.
손호영은 캐비아의 효능을 느끼기 위해 구용수 원장이 공개한 캐비아 아이 팩부터 이찬오 셰프의 AB 동안 레시피, 캐비아 냉 파스타 시식까지 적극적인 모습으로 정보를 전달했다. 이번 방송은 동안의 묘약으로 알려진 캐비아를 200%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전수했다.
해당 방송은 네이버 TV캐스트와 페이스북, 유튜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뷰티스테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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